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金翅講/ 철학入門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1)
金翅講/ 思想家 講讀(1), F. Nietzsche
金翅講, 신청
후원 통장 개설
통신표(6)/ 2023-02-21
천안 인문학공간<산새>에서 열리는 "k의 인문학" 안내
지린 책『더이상 도토리는 없다』출간
장숙 대청소 안내,
인문학도를 위한 科學史 강좌 (숙인 유재)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
선생님 책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출간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동화 <바지락>
낭시경
藏孰士 학위 과정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