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보속>(20)(2021/10/23)
<보속/속속의 보강>(4)/ 2021/03/13~14
<부처님의 생애>
<선택독서> 학기의 교재들
<소크라테스의 回想>(크세노폰)
<속속> 50회 기념특강
<속속> 교재/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요하문명과 한반도>
<속속> 보강(2) (마감)
<속속> 보강(3) (마감)
<속속>(55회), 2019년 7월 13일
<속속>의 공부꼭지 재구성
<슬픈열대, Tristes Tropiques>(1955)
<여자라는 것, 女であること>(1958)
<연암 박지원의 말꽃모음>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일본의 굴레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정치가, 正祖>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