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39회, 시읽기(1-6)
시 읽기 (67회) (1-6)
시읽기(43회) (1-7)
시읽기 (53회)(1- 8)
시읽기(68회)(1-6)
시읽기(82회) (1-4)
시읽기 (59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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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56회) (1-7)
<소크라테스의 回想>(크세노폰)
시읽기(45회)(1-8)
쪽속(5회), 송년회
시읽기(51회) (1-8)
36회, 2018년 9월 15일
공부모임 <속속>
시읽기(47회) (1-8)
시읽기(70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