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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35

8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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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1. 2월16일 속속

  2. 3月 동암강독

  3. 49회 속속

  4.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5. 51회 속속

  6. 57회 속속

  7. 5월 2일 책마치

  8. 5월, 책마치

  9. 60회 속속(9월21일)

  10. 63회 속속

  11. 64회 속속

  12. 6월 29일, 속속

  13. 6월15일 속속,

  14. 75회 속속

  15. 7월 13일, 55회 속속

  16. 82회 속속

  17. 84회 속속

  18. 85회 속속

  19. 87회 속속

  20. 88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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