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惟珍爱萬萬 3 燕泥子 2019.07.18 269
» 천안 산새 영도물시 2018.12.24 266
235 웃음 소리 遲麟 2018.10.29 264
234 엄마의 서재(2) 희망이 들어오는 길 file 는길 2022.02.04 263
233 105회 속속 별강 <청소로 시작의 문을 연다> 1 mhk 2021.06.21 262
232 [一簣爲山(14)-서간문해설]與鄭士誠士慎 file 燕泥子 2022.05.29 261
231 吾問(1) -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1 file 敬以(경이) 2020.09.02 259
230 吾問(2) Listen to my question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file 敬以(경이) 2020.09.12 257
229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1 형선 2019.02.13 256
228 생명의 나무 (1) 1 file 燕泥子 2022.04.14 254
227 웃은 죄 遲麟 2018.10.01 254
226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file 희명자 2020.04.24 253
225 1936년 4월 4일(일), 버지니아 울프의 일기 지린 2022.04.24 252
224 9살 서율이의 10계 1 file 희명자 2020.02.09 251
223 [一簣爲山(03)-서간문해설]與李景魯 2 file 燕泥子 2021.06.29 250
222 허영,낭만적거짓 그리고 나 yield 2018.10.26 250
221 <107회 별강 > 1 해완 2021.07.22 249
220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시란 2018.09.19 248
219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지린 2023.06.10 246
218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2 file 효신 2021.06.15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