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時독(41회)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藏孰송년회
장소화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동학
祈願
<장숙>_다기
牙山市 權谷洞
자본과 영혼
隱杏
성탄제(聖誕祭)의 밤
天安 장숙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어떤 실험, 혹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