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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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서숙의 사물(1) 1 | 燕泥子 | 2022.08.14 | 164 |
216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165 |
215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165 |
214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6 |
213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166 |
212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166 |
211 | 인생의 고통 | 희명자 | 2020.10.29 | 167 |
210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 冠赫 | 2020.12.09 | 167 |
209 | 서숙에서 영시읽기 | 簞彬 | 2022.08.19 | 168 |
208 | 144회 속속(2022/12/24) | 윤경 | 2023.01.07 | 168 |
207 | 139회 속속(2022/10/15) | 윤경 | 2022.11.03 | 170 |
206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171 |
205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72 |
20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72 |
203 | 49회 속속 1 | 遲麟 | 2019.04.23 | 173 |
202 | 142회 속속(2022/11/26) | 윤경 | 2022.12.04 | 173 |
201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76 |
200 | (9월7일) 59회 속속 | 遲麟 | 2019.09.14 | 176 |
199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176 |
198 | 6월15일 속속, 1 | 遲麟 | 2019.06.17 | 177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