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강연장
2019년 3월 16일 속속,
藏孰의 봄, 봄
被褐懷玉
'오해를 풀지 않는다'
2019년 3월2일 속속
2019년2월23일, 쪽속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2월16일 속속
신
入春
주의를 기울이면,
藏孰
동학
밥상과 男子孰人들,
揷矢島에서
孰人의 장소
藏孰江(1)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