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 |
藏孰
![]() |
遲麟 | 2019.02.05 | 526 |
25 |
동학
![]() |
형선 | 2019.02.04 | 3197 |
24 |
밥상과 男子孰人들,
![]() |
遲麟 | 2019.01.28 | 589 |
23 |
揷矢島에서
1 ![]() |
형선 | 2019.01.23 | 1411 |
22 |
孰人의 장소
![]() |
형선 | 2018.12.24 | 485 |
21 |
藏孰江(1)
![]() |
형선 | 2018.12.24 | 492 |
20 |
아름다운 것은
5 ![]() |
현소자 | 2018.12.09 | 578 |
19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
찔레신 | 2018.12.06 | 671 |
» |
아득한 곳을 향해
1 ![]() |
형선 | 2018.11.26 | 518 |
17 |
茶房 - 깊이
![]() |
올리브 | 2018.11.19 | 509 |
16 |
장소화
![]() |
형선 | 2018.11.14 | 486 |
15 |
차마, 깨
![]() |
遲麟 | 2018.11.08 | 585 |
14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
시란 | 2018.11.06 | 544 |
13 |
Smombie
![]() |
찔레신 | 2018.10.25 | 549 |
12 |
시간
2 ![]() |
토우젠 | 2018.10.23 | 583 |
11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
시란 | 2018.10.18 | 542 |
10 |
'오해여 영원하라'
![]() |
토우젠 | 2018.10.08 | 518 |
9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
형선 | 2018.10.01 | 557 |
8 |
隱杏
![]() |
형선 | 2018.09.27 | 484 |
7 |
<장숙>_걸레상
![]() |
형선 | 2018.09.21 | 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