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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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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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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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식사 준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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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 | 2020.03.25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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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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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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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4.05.2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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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6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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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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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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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0.0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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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_걸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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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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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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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09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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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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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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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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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06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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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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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08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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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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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200 |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