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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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181 |
96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156 |
95 | 사물 | 지린 | 2021.10.18 | 148 |
94 | 장숙 정원의 스투파 | 지린 | 2021.10.18 | 183 |
93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70 |
92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5 |
91 | 114회 속속 | 侑奏 | 2021.11.08 | 1319 |
90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5 |
89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26 |
88 | 116회 속속 | 侑奏 | 2021.12.07 | 1301 |
87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304 |
86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15 |
85 | 118회 속속 1 | 未散 | 2022.01.04 | 1303 |
84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344 |
83 | 119회 속속 | 未散 | 2022.01.18 | 1268 |
82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17 |
81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7 |
80 | 120회 속속 | 未散 | 2022.02.03 | 1309 |
79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 실가온 | 2022.02.15 | 1431 |
78 | 경주에서, 장숙행 | 는길 | 2022.02.16 | 1311 |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