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영원한 자기소개' (1-6)
孰人猛進(1), 2023년 1월 10일~13일, 3박 4일, 서울 서촌 <서숙>
지린 책『더이상 도토리는 없다』출간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선생님 책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출간
金翅講, 신청
후원 통장 개설
천안 인문학공간<산새>에서 열리는 "k의 인문학" 안내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金翅講/ 철학入門
孰人猛進(1), 교재와 준비물
<성장의 프리즘> 출간,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장숙 대청소 안내,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1)
精而熟에 관해서
孰人猛進(1)/ 방식 (1-4)
藏孰士 학위 과정
낭시경
통신표(6)/ 2023-02-21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