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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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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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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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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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289 |
156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243 |
155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238 |
154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257 |
153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435 |
15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361 |
151 | 105회 속속 1 | 侑奏 | 2021.07.05 | 261 |
150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320 |
149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74 |
148 | 104회 속속 1 | 侑奏 | 2021.06.18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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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432 |
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304 |
14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231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81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609 |
141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208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