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25 00:20

쪽속(15회)

조회 수 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쪽속15회.jpg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속속(73회) 1 file 유주 2020.04.08 208
98 <속속>식사 준비 조, file 藏孰 2020.03.25 320
97 쪽속<破鱉千里> file 희명자 2020.03.22 205
96 속속(70회) file 유주 2020.02.27 409
95 관계사공부 file 遲麟 2020.02.12 421
94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437
93 겨울 장숙행 2 file 유주 2020.02.04 410
92 時독(41회) file 遲麟 2020.01.21 344
91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301
90 속속68회 file 遲麟 2020.01.14 291
89 藏孰송년회 file 희명자 2020.01.03 360
88 속속67회 file 遲麟 2019.12.31 291
»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461
86 속속(66회) file 遲麟 2019.12.17 291
85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310
84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file 희명자 2019.12.10 347
83 속속(65회) file 遲麟 2019.12.03 276
82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file 희명자 2019.12.01 349
81 14회 쪽속 file 遲麟 2019.11.28 278
80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file 藏孰 2019.11.27 30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