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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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70 |
196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70 |
195 | (9월7일) 59회 속속 | 遲麟 | 2019.09.14 | 171 |
194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71 |
193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72 |
192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73 |
191 | (7월 27일) 56회 속속 2 | 遲麟 | 2019.07.30 | 174 |
190 |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 肖澹 | 2022.04.11 | 174 |
189 | 6월15일 속속, 1 | 遲麟 | 2019.06.17 | 175 |
188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75 |
187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175 |
186 | 7월 13일, 55회 속속 | 遲麟 | 2019.07.15 | 179 |
185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80 |
184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82 |
183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82 |
182 | 장숙 정원의 스투파 | 지린 | 2021.10.18 | 183 |
181 | 孰人의 장소 2 | 형선 | 2019.04.14 | 184 |
180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6 |
179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6 |
178 | 51회 속속 | 遲麟 | 2019.05.20 | 186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