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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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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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2.31 | 1515 |
| 256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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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가온 | 2022.02.15 | 1431 |
| 255 |
茶室 공사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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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1.29 | 1407 |
| 254 |
2019 여름 장숙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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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8.04 | 1351 |
| 253 |
신(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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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2.01.05 | 1346 |
| 252 |
창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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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1.01 | 1336 |
| 251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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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11.24 | 1326 |
| 250 |
11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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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1.08 | 1321 |
| 249 |
서울 보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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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1.24 | 1318 |
| 248 |
경주에서,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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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2.16 | 1311 |
| 247 |
12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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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2.03 | 1310 |
| 246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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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12.16 | 1305 |
| 245 |
118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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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1.04 | 1303 |
| 244 |
116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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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2.07 | 1301 |
| 243 |
茶室 공사 중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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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2.24 | 1280 |
| 242 |
12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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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2.26 | 1278 |
| 241 |
11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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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0.24 | 1270 |
| 240 |
119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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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1.18 | 1268 |
| 239 |
11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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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1.22 | 1255 |
| 238 |
揷矢島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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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1.23 | 1246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