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行知(3) 서재
정체성과 수행성
[一簣爲山(08)-서간문해설]與李叅奉
わたしは燕泥子です
낭독적 형식의 삶 *2기 신청마감
작은 공부의 빛/ 사여경
[一簣爲山(13)-서간문해설]與金惇敘(2)
115회 별강 <경험가설>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Hirt der Sprache
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변명과 핑계없는 삶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그대들이여, 돌아서지 마시기를
에고와 공부
정신을 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