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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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앤서니 기든스,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1 | 찔레신 | 2019.05.21 | 375 |
265 | 길속글속(84회), 2020/08/29 8 | 찔레신 | 2020.08.18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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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길속글속(97회), 2021/03/06 9 | 찔레신 | 2021.02.23 | 372 |
261 | 길속글속(85회), 2020/09/19 2 | 찔레신 | 2020.09.07 | 372 |
260 | 길속글속(68회), 2020/01/11(토) 3 | 찔레신 | 2020.01.03 | 371 |
259 | <쪽속>(12회), 2019년 9월 28일(토) 4 | 찔레신 | 2019.09.24 | 369 |
258 | 2019년 6월 29일 속속(54회) 8 | 찔레신 | 2019.06.19 | 368 |
257 | <속속> 보강(3) (마감) 13 | 찔레신 | 2021.02.13 | 367 |
256 | 보속(32회), 2022/05/07, 서울 종로구 서린 치과 10 | 찔레신 | 2022.04.25 | 366 |
255 | 보속(6)/ 04/24 10 | 찔레신 | 2021.04.14 | 366 |
254 | 37회, 2018년 10월 6일 1 | 찔레신 | 2018.09.17 | 365 |
253 | 복습(61~69/계속) | 찔레신 | 2018.10.09 | 363 |
252 | <쪽속>(16회), 2020년 1월 18일(토) 5 | 찔레신 | 2020.01.13 | 361 |
251 | <쪽속>(14회), 2019년 11월 23일(토) 6 | 찔레신 | 2019.11.11 | 359 |
250 | 보속(56회), 서울 <서숙>/ 2023/06/17 8 | 찔레신 | 2023.06.05 | 357 |
249 | 보속(40회), 2022/09/24, 단빈네 9 | 찔레신 | 2022.09.05 | 357 |
248 | 길속글속(136회), 2022/09/03 6 | 찔레신 | 2022.08.21 | 355 |
247 | 길속글속(91회)/ 2020/12/12 5 | 찔레신 | 2020.12.01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