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漢詩쓰기와 함께, 새로운 숙제 하나를 더 부과합니다. 

그간 배운 여러 이론들이나 <장숙>의 생활양식을 집약한 문장 하나씩을  '암기'합니다. 

한글/중국어/일본어/영어, 의 네 나라말로 욉니다. 

숙제검사는 <한문강독> 시간의 말미에 행하며, 이 꼭지의 이름은 '闇然而章'이라고 합니다. 



--

<속속> 131회/


-오해를 받든 상관치 않아요

-误会也没有关系

-誤解してもかまいません

-I don't care if you get me wrong or no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Rudolf Otto(1869~1937) (1-7) file 찔레신 2021.10.06 404
88 Sigmund Freud,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 복습 교재 3 찔레신 2019.10.22 6483
87 小學書題 2 찔레신 2019.10.10 245
86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22
85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69
84 漢文, 書簡文/漢詩(22/1-3) 찔레신 2024.02.10 127
83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93
82 茶山의 앞과 뒤 찔레신 2020.11.08 247
81 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file 찔레신 2019.10.17 524
»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2
79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55
78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86
7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6
76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91
75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43
74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46
73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03
72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85
71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76
70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