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찔레신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Atachment
첨부 '1'	8991221971_1.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1'

?
찔레신 2020.06.04 17:31

**<속속> 교재의 순서를 바꾸니, 착오가 없기 바랍니다. 여기에 소개한 <조선..>은, 애초의 공지와 달리 <마테오 리치>와 <현장>을 마친 후에 바로 이어서 다룹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 2	찔레신	2022.01.31	289
391	함께 읽을 책, 설문 결과	찔레신	2022.04.01	199
390	토세명인(1) : 죽음의 자기결정권, 혹은 존엄사에 대하여 1	簞彬	2024.08.06	112
389	칼 융, '사이-학기'	찔레신	2022.02.09	229
388	쪽속(8월 17일) 고전강독 인용문(1-50) 1	찔레신	2019.08.14	331
387	쪽속(7회), 2019년 2월 23일 <벤야민, 산책자(flâneur)와 변증법적 이미지> 2	찔레신	2019.02.05	560
386	쪽속(6회), <아도르노, 문화비평과 부정변증법> 2	찔레신	2019.01.14	528
385	쪽속(5회), 송년회 5	찔레신	2018.12.04	983
384	쪽속(4회) 1	찔레신	2018.10.29	677
383	쪽속(3회), ‘현대사상 속의 철학입문’ (후반) 5	찔레신	2018.09.24	636
382	쪽속(2회), 2018년 9월 22일---‘현대사상 속의 철학입문’ 2	찔레신	2018.09.18	694
381	쪽속(25회) 12월19일(토) (신청마감) 12	지린	2020.12.15	327
380	쪽속(24회) 11월 21일(신청마감) 11	지린	2020.11.17	236
379	쪽속(23회/10월10일) <집중과 영혼>+<현대철학특강>+<금계필담> (신청마감) 26	지린	2020.08.01	628
378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지린	2020.07.08	571
377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지린	2020.06.23	304
376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지린	2020.05.05	324
375	쪽속(19회) 자진한잎 2중주(대금,거문고)<락,편> (신청마감) 7	遲麟	2020.03.23	315
374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지린	2020.04.15	215
373	쪽속(18회)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의 [작가미상](2020) 관람 7	遲麟	2020.03.17	40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