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명재 시절부터 장숙에는 크고 작은 탑들이 여러 기 있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숙인재 정원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던 저 탑이 그 모든 탑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탑이 세워지던 순간, 출렁이며 흘러넘쳤을 시간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2021.10.18 22:30
장숙 정원의 스투파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260 |
| 76 |
天安 장숙
|
형선 | 2019.07.04 | 264 |
| 75 |
牙山市 權谷洞
3
|
토우젠 | 2019.11.26 | 270 |
| 74 |
자본과 영혼
3
|
遲麟 | 2019.04.16 | 271 |
| 73 |
祈願
5
|
지린 | 2022.10.03 | 272 |
| 72 |
隱杏
|
형선 | 2018.09.27 | 275 |
| 71 |
<장숙>_다기
|
형선 | 2018.09.13 | 278 |
| 70 |
장소화
|
형선 | 2018.11.14 | 278 |
| 69 |
동학
|
형선 | 2019.02.04 | 278 |
| 68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78 |
| 67 |
藏孰송년회
|
희명자 | 2020.01.03 | 281 |
| 66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86 |
| 65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
冠赫 | 2020.12.11 | 286 |
| 64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
수잔 | 2023.06.03 | 286 |
| 63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9 |
| 62 |
時독(41회)
|
遲麟 | 2020.01.21 | 289 |
| 61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
찔레신 | 2022.04.26 | 290 |
| 60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291 |
| 59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2 |
| 58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