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4.28 22:09

わたしは燕泥子です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こんにちは。
わたしは燕泥子です。
いつの間にかだんだんあたたかくなりました。ミリャンはどうですか。
わたしが時讀をはじめたときわたしは日本語がぜんぜんわかりませんでした。ひらがなもカタカナもまったくしらなかったです。でもこうして日本語の本(哲学って何だ)を最後まで全部読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正直いってわたしは読むことかでき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日本語と韓国語と漢字を使かった言葉がおおいから少し助かりました。
この本を通して哲学はやっぱりすごく難しいですけど日本語で読むことが楽しかったです。私は次に本を自分で毎日毎日声に出して全部読むつもりです。ごれから一生懸命勉強します。
先生にはいつも気にかけていただき、 いつも大変感謝しています。
朝晩はまだ肌寒い日が続きますので、 どうかご自愛ください。
かしこ

  • ?
    찔레신 2020.04.28 22:13
    *이 글은 연니자가 내게 보낸 안부인사 글인데, 그이의 허락을 받아 여기에 전재합니다. 지난 번 한문편지를 보낸 데 이어, 약속한 일본어 편지까지 보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 行知(7) '거짓과 싸운다' 희명자 2020.07.03 145
214 essay 澹 5_自得(2)_ 성장 · 성숙 · 성인(2-1) 肖澹 2022.05.28 145
213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懷玉 2022.03.18 146
212 무지와 미지 1 토우젠 2020.05.29 147
211 147회 속속(2023.02.25.) 후기 file 윤경 2023.03.03 147
210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올리브 2020.10.16 148
209 빛나는 오늘 실가온 2021.04.16 148
208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零度 2022.12.09 148
207 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file 윤경 2023.04.14 148
206 서평, <적은 생활...>/ '소나기' 찔레신 2023.02.22 150
205 踏筆不二(22) 빛 1 지린 2020.10.27 151
204 [一簣爲山(06)-서간문해설]與盧玊溪 file 燕泥子 2021.07.21 151
203 길속글속 153회 연강(硏講) _'장소의 가짐'과 돕기의 윤리 未散 2023.05.13 151
202 다시 기억하며 file 형선 2019.04.10 152
201 行知(4) 여성 희명자 2020.05.22 153
200 行知(13) 말로 짓는 집 1 희명자 2020.10.03 153
199 茶房淡素 (차방담소)-7 file 효신 2021.04.18 153
198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는길 2023.04.15 153
197 어느 잃어버린 장소의 복원 해완 2022.02.03 154
196 제목 3 file 토우젠 2020.04.18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