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성장의 프리즘> 출간,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영원한 자기소개' (1-6)
79회 속속 언시 공지
89회 속속 언시 공지
孰人猛進(1), 2023년 1월 10일~13일, 3박 4일, 서울 서촌 <서숙>
孰人猛進(1), 교재와 준비물
孰人猛進(1)/ 방식 (1-4)
寂淸和敬, 2022/05/21 숙인재 대청소 안내
寂淸和敬, 2022/11/19, 숙인재 대청소
寂淸和敬, 22/07/27, 서울학숙(學塾) 대청소 안내
東庵 講讀 예비모임/ 2024년 1월 12일(금) 오후 4시
精而熟에 관해서
藏孰士 학위 과정
낭시경
동화 <바지락>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선생님 책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출간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