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시읽기(83회) (1-5)
쪽속(23회/10월10일) <집중과 영혼>+<현대철학특강>+<금계필담> (신청마감)
글속길속(83회)/ 2020/08/15
시읽기(82회) (1-4)
글속길속(82회)/ 2020/08/01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시읽기(81회) (1-4)
길속글속(81회)/ 2020/07/18
시읽기(80회) (1-5)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길속글속(80회), 2020/07/04
시읽기(79회) (1-5)
<길속글속>(79회), 2020/06/20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시읽기(78회) (1-5)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길속글속(78회), 2020/06/06
시읽기(77회) (1-5)
<현장법사>
글속길속(77회)/ 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