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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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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20.06.04 17:31
      **<속속> 교재의 순서를 바꾸니, 착오가 없기 바랍니다. 여기에 소개한 <조선..>은, 애초의 공지와 달리 <마테오 리치>와 <현장>을 마친 후에 바로 이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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