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속속(41회), 2018년 12월 1일
시 읽기(60회) (1-8)
쪽속(7회), 2019년 2월 23일 <벤야민, 산책자(flâneur)와 변증법적 이미지>
2019년 5월 4일 속속(50회)
2019년 3월 16일, 속속(48회)
보속(27회), 2022/02/26, 숙인재
속속(42회), 2018년 12월 15일
<物化, 인정이론적 탐구>
속속(119회), 2021/01/08
쪽속(6회), <아도르노, 문화비평과 부정변증법>
시 읽기 (48회) (1-8)
에드거 엘런 포의 단편, <군중의 사람>
길속글속(70회), 2020년 2월 15일
<쪽속>(15회), 2019년 12월 21일(토)
시읽기(41회) (1-9)
2019년 2월 16일 속속(46회)
2019년 6월 22일 쪽속(10회)
2018년 12월 29일, 속속(43회)
37회, 시읽기(1-6)
보속(5)/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