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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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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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西方에서 온 賢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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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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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현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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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10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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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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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27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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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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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6.03 | 932 |
293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676 |
292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672 |
291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1011 |
290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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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23 | 693 |
289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631 |
288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754 |
287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884 |
286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 |
지린 | 2020.07.08 |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