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1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748 |
| 320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834 |
| 319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1163 |
| 318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975 |
| 317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1020 |
| 316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795 |
| 315 |
<현장법사>
3 |
찔레신 | 2020.05.10 | 945 |
| 314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925 |
| 313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914 |
| 312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846 |
| 311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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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
찔레신 | 2020.06.03 | 1229 |
| 309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980 |
| 308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997 |
| 307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1260 |
| 306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
지린 | 2020.06.23 | 998 |
| 305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996 |
| 304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1048 |
| 303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1224 |
| 302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
지린 | 2020.07.08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