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손,
84회 속속
60회 속속(9월21일)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숙인재의 정원
85회 속속
135회 속속
140회 속속(2022/10/29)
2019년2월23일, 쪽속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75회 속속
차라리 영혼은,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20190809, 세종시 강연(1)
나는 써야만 하는가?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속속(65회)
82회 속속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