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84 |
156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6 |
155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1 |
154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7 |
153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38 |
15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73 |
151 | 105회 속속 1 | 侑奏 | 2021.07.05 | 181 |
150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229 |
149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02 |
148 | 104회 속속 1 | 侑奏 | 2021.06.18 | 143 |
147 | 103회 속속 1 | 侑奏 | 2021.06.07 | 180 |
146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1 |
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2 |
14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54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22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31 |
141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141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198 |
13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7 |
138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