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약속할 수 있는가?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茶房 - 깊이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茶室 공사 중 2
茶室 공사 중
황톳길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칠판 칠 작업 (2022/09/19)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창조
차마, 깨
차라리 영혼은,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쪽속(15회)
쪽속<破鱉千里>
짧은 볕뉘 하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