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7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74 |
| 256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6 |
| 255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8 |
| 254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
형선 | 2019.05.01 | 251 |
| 253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241 |
| 25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
형선 | 2019.04.07 | 211 |
| 25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116 |
| 25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21 |
| 249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5 |
| 248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34 |
| 247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63 |
| 246 |
<장숙>_다기
|
형선 | 2018.09.13 | 270 |
| 245 |
<장숙>_다기
|
토우젠 | 2018.09.19 | 246 |
| 244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22 |
| 243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8 |
| 242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0 |
| 241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75 |
| 24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40 |
| 239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2 |
| 238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