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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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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1111_132809582.jpg


*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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