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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