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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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써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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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2.2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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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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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9.01 | 212 |
| 135 |
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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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6.07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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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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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2.19 | 211 |
| 133 |
2019년2월23일, 쪽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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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25 | 210 |
| 13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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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7 | 208 |
| 131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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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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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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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9.2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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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회 속속(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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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1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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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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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08.22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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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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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4.28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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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속속(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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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9.24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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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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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8.15 | 202 |
| 124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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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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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9.17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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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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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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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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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25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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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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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09 | 199 |
| 119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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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4.1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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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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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24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