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 |
아득한 곳을 향해
1 ![]() |
형선 | 2018.11.26 | 297 |
196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
수잔 | 2023.04.13 | 322 |
195 |
실습(實習)
![]() |
는길 | 2022.07.26 | 134 |
194 |
신(神)은,
![]() |
지린 | 2022.01.05 | 1343 |
193 |
신
![]() |
형선 | 2019.02.17 | 186 |
192 |
식사 명구(名句)
![]() |
희명자 | 2020.04.16 | 162 |
191 |
시독밥상
![]() |
희명자 | 2019.12.16 | 248 |
190 |
시독40회
![]() |
遲麟 | 2020.01.17 | 241 |
189 |
시간
2 ![]() |
토우젠 | 2018.10.23 | 337 |
188 |
숙인재의 정원
2 ![]() |
燕泥子 | 2022.04.28 | 204 |
187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
찔레신 | 2023.02.20 | 273 |
186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
찔레신 | 2023.02.19 | 184 |
185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
찔레신 | 2023.02.19 | 189 |
18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
찔레신 | 2023.02.19 | 191 |
183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
는길 | 2021.12.16 | 1301 |
182 |
손,
![]() |
희명자 | 2020.05.25 | 199 |
181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
시란 | 2018.10.18 | 329 |
180 |
속속68회
![]() |
遲麟 | 2020.01.14 | 222 |
179 |
속속67회
![]() |
遲麟 | 2019.12.31 | 227 |
178 |
속속(83회)
![]() |
유주 | 2020.08.20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