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12.24 21:51

성탄제(聖誕祭)의 밤

조회 수 2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크기변환]성탄제.jpg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298
196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file 수잔 2023.04.13 325
195 실습(實習) file 는길 2022.07.26 135
194 신(神)은, file 지린 2022.01.05 1344
193 file 형선 2019.02.17 190
192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162
191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249
190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241
189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40
188 숙인재의 정원 2 file 燕泥子 2022.04.28 206
187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file 찔레신 2023.02.20 274
186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file 찔레신 2023.02.19 189
185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file 찔레신 2023.02.19 190
184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file 찔레신 2023.02.19 192
183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file 는길 2021.12.16 1303
182 손, file 희명자 2020.05.25 200
181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331
180 속속68회 file 遲麟 2020.01.14 222
179 속속67회 file 遲麟 2019.12.31 227
178 속속(83회) file 유주 2020.08.20 2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