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칠판 칠 작업 (2022/09/19)
'오해여 영원하라'
아득한 곳을 향해
Smombie
藏孰江(1)
語默動靜
2019년 7월20일, 晦明齋
<장숙>_茶房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속속(70회)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시간
5월 2일 책마치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