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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20:54

아득한 곳을 향해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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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동무 완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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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물시 2018.12.04 23:43
    손잡고 걸어가는 큰아이가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 같고, 아득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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