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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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46 |
36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353 |
35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4 |
34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2 |
33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6 |
32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368 |
31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시란 | 2018.11.06 | 376 |
30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29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8 |
28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9 |
27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28 |
26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31 |
25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494 |
24 | 小窓多明 | 찔레신 | 2018.08.31 | 510 |
23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36 |
22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62 |
21 |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 肖澹 | 2022.03.16 | 1114 |
20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3 |
19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2 |
18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