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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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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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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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3 |
36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35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2 |
34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8 |
33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4 |
32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10 |
31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79 |
30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5 |
29 | 신 | 형선 | 2019.02.17 | 192 |
28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8 |
27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26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6 |
25 | 동학 | 형선 | 2019.02.04 | 270 |
24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28 |
23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3 |
22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291 |
21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1 |
20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4 |
19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9 |
18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