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110회 속속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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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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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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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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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59회 속속
(9월6일) 제2차 세종시 강연
(7월 27일) 56회 속속
'일꾼들의 자리'
'오해여 영원하라'
'오해를 풀지 않는다'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