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 |
실습(實習)
![]() |
는길 | 2022.07.26 | 140 |
56 |
서숙
2 ![]() |
簞彬 | 2022.07.26 | 142 |
55 |
서숙 準備
1 ![]() |
燕泥子 | 2022.07.28 | 168 |
54 |
133회 속속
![]() |
未散 | 2022.07.29 | 117 |
53 |
서울 보속(1)
![]() |
윤경 | 2022.08.01 | 170 |
52 |
주후단경(7) 133회 속속
![]() |
懷玉 | 2022.08.05 | 99 |
51 |
134회 속속
![]() |
윤경 | 2022.08.07 | 131 |
50 |
서숙의 사물(1)
1 ![]() |
燕泥子 | 2022.08.14 | 151 |
49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
燕泥子 | 2022.08.14 | 188 |
48 |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 |
肖澹 | 2022.08.15 | 205 |
47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
懷玉 | 2022.08.16 | 96 |
46 |
서숙에서 영시읽기
![]() |
簞彬 | 2022.08.19 | 158 |
45 |
135회 속속
1 ![]() |
윤경 | 2022.08.22 | 207 |
44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
懷玉 | 2022.08.31 | 126 |
43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230 |
42 |
'일꾼들의 자리'
1 ![]() |
는길 | 2022.09.06 | 197 |
41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
는길 | 2022.09.12 | 198 |
40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6 |
39 |
祈願
5 ![]() |
지린 | 2022.10.03 | 269 |
38 |
139회 속속(2022/10/15)
![]() |
윤경 | 2022.11.03 | 152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