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7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87 |
| 156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87 |
| 155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89 |
| 15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89 |
| 153 |
141회 속속(2022/11/12)
|
윤경 | 2022.11.14 | 190 |
| 152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2 |
| 151 |
입식 준비 中
|
희명자 | 2020.05.03 | 192 |
| 150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 149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3 |
| 148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4 |
| 147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194 |
| 146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5 |
| 145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5 |
| 144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6 |
| 143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7 |
| 142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7 |
| 141 |
75회 속속
|
유주 | 2020.05.01 | 198 |
| 140 |
손,
|
희명자 | 2020.05.25 | 198 |
| 139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 138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198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