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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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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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3.16 | 1114 |
| 236 |
<장숙>_걸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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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21 | 562 |
| 235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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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04.28 | 538 |
| 234 |
小窓多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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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08.31 | 512 |
| 233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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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497 |
| 232 |
약속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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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09.06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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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과 男子孰人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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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1.28 | 428 |
| 23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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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6 | 419 |
| 229 |
[영도커피] roast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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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12 | 388 |
| 228 |
쪽속(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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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25 | 379 |
| 227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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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8.11.06 | 377 |
| 226 |
관계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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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2.12 | 368 |
| 225 |
藏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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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05 | 367 |
| 224 |
102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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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05.24 | 362 |
| 223 |
겨울 장숙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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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2.04 | 355 |
| 222 |
아름다운 것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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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8.12.09 | 355 |
| 221 |
차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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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8.11.08 | 346 |
| 220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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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07.13 | 344 |
| 219 |
5월 2일 책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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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5.06 | 340 |
| 218 |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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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23 | 340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