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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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42 |
36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352 |
35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3 |
34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0 |
33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6 |
32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367 |
31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시란 | 2018.11.06 | 371 |
30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29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3 |
28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4 |
27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25 |
26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27 |
25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488 |
24 | 小窓多明 | 찔레신 | 2018.08.31 | 505 |
23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29 |
22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57 |
21 |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 肖澹 | 2022.03.16 | 1110 |
20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2 |
19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2 |
18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62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