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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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145 |
215 | 사물 | 지린 | 2021.10.18 | 146 |
214 | 139회 속속(2022/10/15) | 윤경 | 2022.11.03 | 146 |
213 | 연못 補修 2 | 燕泥子 | 2022.05.08 | 147 |
212 | 서숙의 사물(1) 1 | 燕泥子 | 2022.08.14 | 147 |
211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150 |
210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152 |
209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152 |
208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53 |
207 | 서숙에서 영시읽기 | 簞彬 | 2022.08.19 | 153 |
206 | 142회 속속(2022/11/26) | 윤경 | 2022.12.04 | 156 |
205 | 144회 속속(2022/12/24) | 윤경 | 2023.01.07 | 156 |
204 | 인생의 고통 | 희명자 | 2020.10.29 | 157 |
203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 冠赫 | 2020.12.09 | 157 |
202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57 |
201 | 63회 속속 | 遲麟 | 2019.11.05 | 159 |
»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0 |
199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60 |
198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197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