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7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
簞彬 | 2024.05.23 | 89 |
256 |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 |
懷玉 | 2022.11.09 | 92 |
255 |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 |
懷玉 | 2023.02.13 | 93 |
254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
懷玉 | 2022.08.16 | 96 |
253 |
주후단경(7) 133회 속속
![]() |
懷玉 | 2022.08.05 | 97 |
252 |
주후단경(2)
![]() |
懷玉 | 2022.04.14 | 100 |
251 |
124회 속속
![]() |
未散 | 2022.04.01 | 103 |
250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
효신 | 2020.12.10 | 105 |
249 |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 |
윤경 | 2023.02.17 | 108 |
248 |
126회 속속, 주후단경(3)
![]() |
懷玉 | 2022.04.27 | 111 |
247 |
133회 속속
![]() |
未散 | 2022.07.29 | 114 |
246 |
짧은 볕뉘 하나에,
![]() |
는길 | 2024.03.25 | 118 |
245 |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 |
懷玉 | 2022.12.06 | 119 |
244 |
주후단경(6) 131회 속속
![]() |
懷玉 | 2022.07.05 | 120 |
243 |
3月 동암강독
![]() |
는길 | 2024.03.20 | 121 |
242 |
90회 속속
![]() |
侑奏 | 2020.12.09 | 122 |
241 |
주후단경(5) 130회 속속
![]() |
懷玉 | 2022.06.22 | 122 |
240 |
보속(30회), 지리산 소풍
1 ![]() |
燕泥子 | 2022.04.11 | 123 |
239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
懷玉 | 2022.08.31 | 124 |
238 |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 |
懷玉 | 2022.12.20 | 127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