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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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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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4.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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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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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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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회 속속, 주후단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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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1) 14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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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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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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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10.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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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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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6.05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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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속속(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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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1.25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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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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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3.22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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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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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1.1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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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08.07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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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3) 14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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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12.2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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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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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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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8.31 | 125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