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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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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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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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속속(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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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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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에서 영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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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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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8.1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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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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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1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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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의 사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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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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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08.07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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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7) 13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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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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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7.2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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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 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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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7.28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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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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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2.07.2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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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實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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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7.2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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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6) 13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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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5) 13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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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6.2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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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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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6.06 | 316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