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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jpg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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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file 지린 2022.10.28 221
92 길속글속 146회 연강(硏講) --- 해와 지구 그리고 달 1 file 수잔 2023.02.03 158
91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가 유재 2023.02.17 118
90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肖澹 2023.02.1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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