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1.jpg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1. 에고와 공부

    Date2020.12.25 By영도물시 Views212
    Read More
  2. わたしは燕泥子です

    Date2020.04.28 By찔레신 Views213
    Read More
  3. 공자님,

    Date2019.12.04 By희명자 Views214
    Read More
  4. <107회 별강 >

    Date2021.07.22 By해완 Views214
    Read More
  5. 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Date2021.10.15 By약이 Views215
    Read More
  6.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Date2021.10.20 By는길 Views215
    Read More
  7.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Date2023.06.10 By지린 Views216
    Read More
  8. 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Date2021.05.29 By는길 Views220
    Read More
  9. 변명과 핑계없는 삶

    Date2018.09.14 By오수연 Views222
    Read More
  10. 行知(3) 서재

    Date2020.05.08 By희명자 Views223
    Read More
  11. 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Date2022.10.28 By지린 Views223
    Read More
  12. Hirt der Sprache

    Date2019.02.27 By형선 Views224
    Read More
  13. 115회 별강 <경험가설>

    Date2021.11.12 By지린 Views224
    Read More
  14.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Date2021.06.15 By효신 Views225
    Read More
  15. [一簣爲山(03)-서간문해설]與李景魯

    Date2021.06.29 By燕泥子 Views227
    Read More
  16. 낭독적 형식의 삶 *2기 신청마감

    Date2023.05.24 By는길 Views227
    Read More
  17.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Date2020.05.15 By토우젠 Views228
    Read More
  18.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Date2018.09.19 By시란 Views229
    Read More
  19. [一簣爲山(13)-서간문해설]與金惇敘(2)

    Date2022.05.16 By燕泥子 Views229
    Read More
  20. 105회 속속 별강 <청소로 시작의 문을 연다>

    Date2021.06.21 Bymhk Views2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