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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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簣爲山(17)-서간문해설]答李善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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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21 | 169 |
| 71 | Luft und Licht heilen 1 | 찔레신 | 2022.08.24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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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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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27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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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작은 공부의 빛/ 사여경 2 | 찔레신 | 2022.09.3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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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애증의 휴대폰/ 사윤수 2 | 찔레신 | 2022.10.03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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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론>, 전설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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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0.04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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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簣爲山(18)-서간문해설]與宋雲峯仲懐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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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10.04 | 257 |
| 63 | 139회 별강 <리비도적 애착관계를 넘어 신뢰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1 | 簞彬 | 2022.10.13 | 259 |
| 62 | 130회 강강, <허리편> | 수잔 | 2022.10.19 | 159 |
| 61 | 138회 자득문, <천(淺)하고 박(薄)한 자의 기쁨(悅)> | 수잔 | 2022.10.19 | 266 |
| 60 | 139회 강강.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 늑대와개의시간 | 2022.10.19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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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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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2.10.28 | 221 |
| 58 | essay 澹 6. 타자성과 거짓말(141회 속속 별강문) 1 | 肖澹 | 2022.11.12 | 250 |
| 57 | 별것 아닌(없는) 아침일기 (142회 속속 자득문) | 수잔 | 2022.11.24 | 163 |
| 56 |
[一簣爲山(19)-서간문해설]與李儀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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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11.28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