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녹색당 생각 토우젠 2020.05.06 122
74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찔레신 2020.04.28 212
73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file 희명자 2020.04.24 234
72 비 오는 월요일의 단상 2 해완 2020.04.20 190
71 제목 3 file 토우젠 2020.04.18 156
70 踏筆不二(12) 聖人의 時間 file 지린 2020.04.15 98
69 (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1 희명자 2020.04.10 209
68 踏筆不二(11) 米色 2 file 遲麟 2020.04.01 135
67 踏筆不二(10) 破鱉千里 3 file 遲麟 2020.03.22 159
66 전통, 그 비워진 중심_'세 그루 집'(김재경) 평문 file 榛榗 2020.03.11 566
65 How the Coronavirus Can and Cannot Spread/ <New York Times> 1 찔레신 2020.03.06 11811
64 踏筆不二(9) 돌 file 遲麟 2020.03.03 111
63 (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榛榗 2020.02.26 791
62 <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file 희명자 2020.02.21 294
61 踏筆不二(8) 蓮姬 2 file 遲麟 2020.02.19 191
60 9살 서율이의 10계 1 file 희명자 2020.02.09 232
59 踏筆不二(7) 메타포에 능한 자 1 file 遲麟 2020.02.07 203
58 Man's Explosive Anger Causes Concern For Easygoing Fiancee 1 file 찔레신 2020.01.16 21492
57 스승과 제자들 億實 2020.01.16 200
56 虛室'' essay_5. 성, 사랑, 인간을 공부하며 느꼈던 소회(송년회 별강) 허실 2020.01.15 127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